풍성한 명절 한가위를 맞아 이번엔 관람객여러분들께
 
삼례문화예술촌 제3전시관에서
전라북도 지역작가전 다섯번째
최분아 작가님의 작품을 전시합니다.
 
우연히 지나면서 만날 수 있는 평범한 꽃들의 향기,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의 옷에
박힌 꽃무늬 문양들이 작가의 손에 의해서 풍요로운 감성언어로
다시 태어나는걸 느끼실수 있습니다.
 
이 가을에 어울리는 최분아 작가님의 작품과 함께
삼례문화예술촌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해 보시는게 어떨까요?
 
 
⧠ 전시개요
❍ 전 시 명 :「겸허함의 향기로」 최분아 작가展
❍ 전시기간 : 2022. 9. 8. ~ 11. 1.
❍ 전시장소 : 삼례문화예술촌 제3전시관(344.43㎡)
❍ 전시규모 : 50점 내외(유화)
❍ 전시내용 : 겸허함의 향기로

최분아작가 프로필
최분아 CHOI, BOON-A
 
1964 전주출생
1987 원광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 졸업
1992 원광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(서양화전공)졸업
 
개인전 및 초대개인전 26회/아트페어 8회
1983년~ 현재까지 기획초대전 및 그룹전 450여회 출품
 
2014년 제25회 전주시 예술상(미술부문)수상
작품소장 : 대한교원공제회관, 전라북도청, 전주지방검찰청, 전주삼천시립도서관

현재)여류구상작가회, 전북여성미술인협회, 전업미술가협회, 환경미술협회, 한국미술협회원롯데마트 전주점 문화센터 유화강사